본문 바로가기

Picture/카메라

네셔널지오그래픽 2475 카메라 가방 간단 리뷰


안녕하십니까.

컴하는 코끼리입니다.

오늘 알아볼 제품은 NG 2475입니다.


NG 2475?


NG는 정황상 네셔널 지오그래픽의 약자인것 같네요.

그리고 그 뒤로 2475라는 숫자가 이어지는데, 마치 렌즈 네이밍 같네요.

정말 2475라는 표준 줌 렌즈가 있다면 참 좋을텐데..

...

아무튼 습득 경로는.. 구매한건 아니고

아는 지인분이 어디서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쓸일이 없다며 저 주셨습니다.

인터넷에 적당히 찾아보니까 단종돼서 그렇지 판매 당시엔 10만원은 했던거 같은데..

도대체 어디서 이런걸 받으신건지..

근데 단종된거 이기도 하고, 딱히 카메라 가방에 대해 아는게 많지 않아 적당히 살펴보기만 하겠습니다.


스튜디오가 작아서 좀 개떡같이 찍었습니다


= 마무리 =


오늘 알아본 가방은 NG 2475였습니다.

물론 받아서 쓰는거니까 딱히 할말이 없긴 한데..

겨우 원렌즈 원바디 쓰는 저에겐 너무나도 크고 아름답습니다

허허허허허허허....

똑딱이 같은 제 크롭 바디랑, 미니 삼각대 그외 기타 등등 다 때려박아도(?)

이 널널한 공간은 뭐... 허허허허허

덤으로 카메라 보호용도로 좀 두툼하게 만들었는지 꽤 무게감이 있네요

뭐.. 그렇습니다.

결론은 짜피 단종된 가방이라 구하더라도 웃돈주고 구하니까..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세요 허허.


지금까지 코끼리였습니다.

잡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리뷰는 지인에게서 제품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


= 여담 =


큰일났네.

다음주 화요일에 렌즈 리뷰 올리면 쓸 리뷰가 읍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