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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카메라

추억의 DSLR. 캐논 EOS 400D 포토뷰


안녕하십니까.

컴하는 코끼리입니다.

오늘 알아볼 제품은 EOS 400D입니다.


CANON EOS 400D?


원랜 리뷰로 쓰려 했었는데..

오래된 바디라 그런지 손이 잘 안갑니다

이걸 들고 여기저기 막 돌아다니면서 찍어봐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네요 껄껄...

...

당장 a7m2 하나 들고다니는것도 벅차요 ㅠㅠ

그래서 그냥 포토뷰만 간단히 하고 끝내겠습니다.


어째서인지 렌즈가 풀프용 28-135mm인거 같지만 그건 기분탓입니다.


= 마무리 =


오늘 본 카메라는 캐논 EOS 400D였습니다.

포토뷰라 적어서 그렇지 전혀 안써본건 아닌데..

12년이나 된 카메라 치곤 결과물이 마음에 듭니다.

렌즈빨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바디가 기본은 하니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근데 iso1600은 참 너무하더군요 ㄲㄲ

이 시대(?) DSLR은 대부분 최대 1600,

하이엔드 정돈 가야 3200이 나와서

얘만의 단점이라 말하긴 뭐하지만..

야간 스냅을 시도조차 못하는 iso는 예..

난감합니다 허허

그리고 영상 촬영이 안되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이때는 다 안됐으니까..

뭐.. 그렇습니다.


결론은 추억은 추억일뿐...


지금까지 코끼리였습니다.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포토뷰는 아는 분께 카메라를 받아 작성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