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mputer/기타

AKG K612 PRO 언박싱


※ 평가 없어요~


그냥 필요해서 샀는데,

옥션에서 15%할인먹이고 문상신공해서 12만원?정도 주고 샀습니다.

언박싱인만큼 적당히 박스까보고 끝내겠습니다.


배경지가 작아서 이렇게 밖에 못찍습니다 하하.


기대


그리고 발견


오.


완벽.


구성은 뭣도 없습니다.

본체, 6.5mm 전환잭, 사용설명서 등.


할인없이 사도 한 18만원?정도 되는데,

참 가격치곤 고급집니다.

헤어밴드에 가죽도 그렇고(찐인지 레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어패드에 벨벳도 그렇고..


3.5mm 잭과 6.3mm 잭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은 3m로 굉장히 깁니다.



뭐... 평가가 없다곤 했지만, 그냥 뻔하디 뻔한 얘기 몇자 적자면..

케이블이 길고 오픈형인만큼 이걸 밖에서 쓰겠다는 생각은 그만두세요 하하.

애초에 인도어 용도로 나온거니까. 인도어로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난생처음으로 오픈형 헤드폰을 써봤는데,

처음엔 주변 소리가 다 들어오는게 어색하다가도 이젠 밀폐형은 답답해서 못쓰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이렇게 습관이 무서워요.

소리..에 대해서 말하기에는 출력 환경이 영 좋지 못해 넘기겠습니다.

애매하게 할바에는 안하는게 났다고 생각되네요.

착용감은 제가 안경을 썼는데도 불구하고 장력이 그렇게 쌔지 않아서 그런지 편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잘산거 같아요.

빵끗.


AKG / love...

< 위 태그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글 작성자에게 소액의 금액이 적립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