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14년 3월 4일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을 옮겨온 입니다. =
※주의※
별로 좋은 얘기 없습니다.
이 제품 좋다는 소리 듣고 싶으신 분은 다른 포스팅으로 가세요.
네~ 안녕하세요.
키보드 리뷰 이후로 다시 돌아온 코끼리입니다.
오늘 알아볼 제품은.. 기가바이트 H11입니다.
와~~~ 기대되네요~~ 그럼 우선 제품 모습부터 봐볼까요 ^^
컴포인트에서 정성스레 포장한 박스입니다
두둥, 제품 모습이 나왔습니다.
박스 패키지가 기가바이트 마우스를 연상시키게 만들어줍니다
각종 시리얼 넘버 및 제품 번호 등이 적혀있습니다.
한글 설명이 간단하게 되어있습니다.
제품 모습입니다.
시리얼 넘버와 제품 명, 전화번호등이 적혀있습니다.
제품 모습
이어캡을 분리한 모습
이어폰 단자
노래감상 노래감상~
※종합 평※
일단 케이블이 엄청 얇습니다.
치실할때 사용해도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사용하지 마세요.
이 가격(글 쓴 기준 가격 : 택포 약 16,000원)에 다른 좋은 이어폰 많~~~습니다.
그래도 양심이 있기 때문에, 일단 에이징 좀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못해도 이번주 주말에 뵙지요.
그럼 끝 ^^
덧 +
솔직히 같이온 박스가 더 맘에 듭니다.
덧2 +
핸드폰사면 같이 딸려오는 번들 이어폰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덧3 +
택배비가 아깝습니다.
덧4 +
케이블이 문방구에서 뽑기에서 나오는 이어폰이랑 케이블비교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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