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AORUS 프레젠테이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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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스는 기가바이트의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우리 메인보드에서 빛이 영롱하게 나온다.

더 영롱하게 만들 계획이다.

사용자가 영롱하게 설정해줄 수 있다.

사용자가 어떨때 얼마만큼 팬이 돌 수 있도록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다.

Fan Pin의 호환성과 출력이 짱짱하다.

M.2와 U.2가 꽂힌다.

게이밍에 최적화된 킬러랜을 쓴다.

가이드를 쇳덩이로 감싸 훨씬 튼튼해졌다.

램 슬롯도 마찬가지다.

섬세하지 못한 케이스를 쓰다보면 전면 USB가 전압부족으로 인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메인보드 내에서 전압을 추가적으로 보내줘 해결 할 수 있다.

그 외 추가적으로 짜잘하게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하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

여기부터는 기가바이트의 라이젠 바이오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부분 내용은 메모리 호환에 대한 내용이었으며,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호환성이 많이 좋아지고, 성능또한 인텔에 비해 좋아졌다. 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짜잘한 신제품 예고.

ITX 제품이라 저랑은 거리가 있네요.

역시 메인보드는 크고 아름다워야죠.

오버클럭 팁.

여기부터는 대부분 한글로 잘 나와있기 때문에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메인보드 전원부는 오버클럭을 하는데 상당히 중요한데,

단순히 페이즈만 볼것이 아니라 그 페이즈 중 CPU에 할당된 페이즈는 몇개인가,

그리고 그 페이즈는 몇채널로 구성되어있는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내 사이트에서 메인보드의 페이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해도 찾기 힘든경우가 대다수인데,

그럴땐 어쩔 수 없이 해외 리뷰를 찾아봐야한다고 합니다.

추천 받기론 TweakTown의 Circuit Analysis 항목을 보는걸 추천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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