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14년 11월 8일 구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됐던 글 입니다. =
= 티스토리로 옮겨오면서 글이 수정됐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올간만에 돌아온 코끼리 입니다.
이번엔 전에 충동적으로 구매했던 기가바이트 R9 290 UDV의 외관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만약 이 제품이 아직 제 손에 있었더라면 벤치마킹도 돌려보고 했었을텐데,
그러지 않아 간단하게 외관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선 박스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하나하나 단자마다 보호캡이 적용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쿨러 자체도 트리플 팬 + 넓은 히트 싱크로 핫한 290마저 간단히 식혀버릴것만 같은 외관입니다.
-마무으리-
오늘 살펴본 제품은 기가바이트 R9 290 UDV 라는 제품이었습니다.
구매한지 며칠 안되서 제 품을 떠나보내 아쉽게도 벤치마킹과 같은 테스트는 못해봤습니다.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예전에 찍어뒀던 사진으로 포토 프리뷰 포스팅을 한번 진행해봤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다시 보게 되니 참 기쁘네요..(HD4600 : 시무룩)
사실 이 제품의 외관에서 실망한부분이 2가지 정도 있는데요..
마치 제품은 메탈 재질처럼 되있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플라스틱이란걸 단박에 압니다.
즉 저건 플라스틱입니다..
.. 그리고.....
백플이 없습니다.
물론 900시리즈 가면서 외관도 멋있어지고, 재질은.. 모르겠고, 옆간지도 살고, 백플도 생겼지만,
그런 900시리즈 얘기이니까요.
그 두가지만 빼면.. 정말 외관상으론 손색이 없는 제품입니다.
지금까지 코끼리였습니다.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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